전체 글22 아스퍼거 증후군 아스퍼거 증후군(영어: Asperger syndrome) 혹은 아스페르거 증후군(독일어: Asperger-Syndrom)은 발달장애의 일종으로, 사회적 상호작용과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제한적·반복적인 관심사와 활동을 보이는 사람들을 통틀어 가리킨다. 다른 자폐 스펙트럼과는 달리 전반적으로 언어적 의사소통과 인지능력의 발달 지연은 발생하지 않거나 비교적 적게 발생하며, 표준 진단 기준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서투른 동작이나 특이한 언어사용이 흔하게 나타난다. 증후군의 이름은 이것을 발견한 한스 아스페르거(Hans Asperger)의 이름을 땄다. 그는 1944년 지능이 정상 수준이었으나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고 또래 아이들과의 공감을 표현하지 않으며, 사람의 몸에 관해 서투른 아이들.. 2026. 3. 21. “나는 못해” 하는 아이, 자존감 키우는 방법 5가지 “나는 못해.”“나 잘했어?”아이의 말 한마디에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그 시선을 우리는 자존감(Self-esteem)이라고 부릅니다.유아기의 자존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형성됩니다. 특히 언어와 태도는 큰 영향을 미칩니다.1. 자존감의 형성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 이론에 따르면,1~3세: 자율성 vs 수치심3~6세: 주도성 vs 죄책감이 시기에 아이는“내가 해도 괜찮은가?”“내 행동은 인정받는가?”를 경험하며 자존감을 형성합니다.지속적인 비난은 수치심을 강화하고,적절한 지지와 인정은 자율성을 키울 수 있다 합니다.2. 자존감이 낮을때 양상실패를 두려워함도전을 회피함작은 실수에도 과도한 위축또래 비교에 민감자존감은 학습 태도와 사회성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 2026. 3. 13. 아이를 혼내지 않고 행동 고치는 방법 (긍정훈육 핵심) 교실에서 문제 행동이 나타날 때 우리는 빠르게 통제하고 싶어집니다.“그만해.”“앉아.”“왜 또 그래?"하지만 반복되는 지시와 혼내는 방식은 일시적인 멈춤은 가능해도, 아이가 스스로 행동을 조절하도록 돕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최근 보육 현장에서 강조되는 접근이 바로 긍정훈육(Positive Discipline)입니다.긍정훈육은 아이를 벌하지 않으면서도, 분명한 기준을 제시하고 스스로 책임을 배우게 하는 지도 방식입니다.1. 긍정훈육의 요소긍정훈육은 단순히 “부드럽게 말하기”가 아닙니다.다음 네 가지 요소를 포함합니다.1️⃣ 감정 인정2️⃣ 행동의 한계 제시3️⃣ 대체 행동 안내4️⃣ 반복적 연습 기회 제공즉, 감정은 존중하고 행동은 지도하는 방식입니다.처벌은 외부 통제에 의존하지만, 긍정훈육은 내부 통제력.. 2026. 3. 13. 3세 vs 5세, 왜 이렇게 다를까?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차이 “3세인데 왜 저렇게 고집이 셀까요?”“5세가 되었는데도 차례를 못 기다리네요.”“또래와 놀이 수준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연령에 따른 발달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면 불필요한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3세와 5세는 단순히 두 살 차이를 넘어 인지·언어·사회성·자기조절 능력에서 질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입니다.이번 글에서는 두 연령의 발달 차이를 영역별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1. 언어 발달 차이3세 (36개월 전후)3~4어절 문장 사용자신의 요구를 말로 표현간단한 질문 이해“왜?” 질문 시작아직 자기중심적 표현이 많고, 감정 언어는 제한적입니다.5세 (60개월 전후)복문 사용 가능상황 설명 능력 향상타인의 감정 설명 가능이야기 구조 구성 가능5세는 단순한 의사 표현을 넘어 맥락 이해와 설명 능력이.. 2026. 3. 12. 아이 싸울 때 뭐라고 말해야 할까? 바로 쓰는 대화법 어린이집 교실에서 가장 자주 일어나는 일 중 하나는 또래 갈등입니다.장난감을 먼저 잡으려는 상황,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는 상황, 갑작스러운 밀치기나 꼬집기 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갈등은 문제 행동이 아니라 사회성 발달의 과정으로, 아이들은 갈등을 통해 감정 표현, 자기조절, 타인 이해를 배우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갈등 자체가 아니라 개입 방식입니다.이 글에서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또래 갈등 중재 문장을 상황별로 정리해보겠습니다.1. 또래 갈등은 왜 발생할까요?영유아는 아직 다음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습니다.충동 조절 능력차례 기다리기타인의 관점 이해감정 언어 표현특히 2~3세는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며, 3~4세는 감정 언어가 늘어나지만 여전히 자기중심적 사고가 남아 있습니다. 갈등은.. 2026. 3. 12. 떼쓰는 아이, 자기조절력 키우는 현실 방법 1. 자기조절력이란단순히 정의를 하자면,자기조절력은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능력입니다. 하고 싶은 것을 잠시 미루고 기다리는 힘, 화가 났을 때 폭발하지 않고 표현하는 힘, 규칙을 이해하고 따르는 힘이 모두 자기조절력에 포함됩니디. 특히 3~4세는 충동을 조절하는 전전두엽 기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순간적인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아.”, “기다려.”라는 지시만으로는 자기조절력이 길러지기 어렵기에 "루틴" 반복적인 일정이 중요합니다.또한 자기조절력은 감정 이해 능력과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말로 표현할 수 있을 때 조절도 가능해집니다. 2. 루틴의 중요성루틴은 예측할 수 있는안정감을 제공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이는.. 2026. 3. 1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