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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와 엔화는 어느 나라 돈일까?

by 영블관리인 2026. 5. 10.

아빠는 해외 출장을 다녀온 뒤 작은 지갑을 꺼냈습니다. 그 안에는 아린이가 처음 보는 외국 돈이 들어 있었습니다. “우와! 우리나라 돈이랑 다르게 생겼어요!” “이건 달러란다.” “우리나라 돈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요?” “아니야. 다른 나라에서는 그 나라 돈으로 바꾸는 ‘환전’을 해야 한단다.” 아린이는 나라마다 돈의 모습과 이름이 다르다는 사실이 신기했습니다. 오늘은 옛날 이야기 선생님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돈과 화폐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겠습니다.


 

달러와 엔화는 어느 나라 돈일까?

달러와 엔화는 어느 나라 돈일까?
달러와 엔화는 어느 나라 돈일까?

 

나라마다 사용하는 돈의 종류는 서로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원’을 사용하고, 미국은 ‘달러’, 일본은 ‘엔화’를 사용합니다. 이처럼 나라마다 다른 돈을 사용하는 이유는 각 나라의 경제와 생활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린이가 본 달러에는 영어가 적혀 있었고, 엔화에는 일본 글자가 적혀 있었습니다. 또 지폐의 색깔과 그림도 나라마다 달랐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돈에는 유명한 인물이나 건물, 상징 그림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지폐에는 세종대왕 이나 이순신 처럼 역사 속 인물이 그려져 있습니다. 미국 달러에는 미국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왜 다르게 만들었어요?”라고 묻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각 나라를 나타내는 특징을 담았기 때문이란다”라고 설명해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달러, 엔화, 원화 그림을 함께 보며 색깔과 글자를 비교해보는 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글자가 다를까?” “어느 돈이 가장 커 보일까?”를 이야기하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 특징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또 나라마다 돈의 크기나 숫자 단위도 조금씩 다릅니다. 어떤 나라는 동전을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어떤 나라는 카드 사용이 더 많기도 합니다. 이처럼 돈에는 각 나라의 문화와 생활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우리나라 돈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에서는 원화를 사용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그 나라 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달러를 많이 사용하고, 일본에서는 엔화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해외에 가면 돈을 바꾸는 ‘환전’을 하기도 합니다. 환전은 한 나라의 돈을 다른 나라 돈으로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옛날에도 여러 나라와 거래를 할 때는 사용하는 돈이 달라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환전상처럼 돈을 바꾸어주는 사람들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오늘날 공항이나 은행에서도 환전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나라에서는 우리나라 돈을 바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가기 전에는 미리 필요한 나라의 돈으로 바꾸어 준비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만약 외국 여행을 간다면 어떤 돈이 필요할까?”를 이야기해보며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또 가짜 돈을 이용해 “달러로 바꿔주세요!” “엔화로 바꿔주세요!”라고 말하는 환전 놀이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환전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세계에는 정말 다양한 화폐가 있습니다. 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유로’를 함께 사용하기도 하고, 중국에서는 ‘위안’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돈을 보면 어느 나라의 것인지 알아맞히는 놀이도 재미있는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세계 지도 위에 대한민국, 미국, 일본 을 찾아보며 어떤 돈을 사용하는지 연결해보는 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지도를 통해 나라의 위치와 화폐를 함께 기억하게 됩니다.
 

돈은 왜 필요할까?

세계 여러 나라가 서로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에서도 돈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만든 자동차나 과자가 다른 나라로 수출되기도 하고, 반대로 외국의 장난감이나 과일이 우리나라로 들어오기도 합니다. 이처럼 돈은 단순히 물건을 사는 도구만이 아니라 나라와 나라를 연결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아린이처럼 다른 나라 돈을 직접 보는 경험은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는 종이 위에 ‘나만의 나라 돈’을 만들어보는 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그림은 무엇일까?” “숫자는 어떻게 적고 싶을까?”를 상상하며 자유롭게 꾸며볼 수 있습니다.이런 활동은 화폐의 역할뿐 아니라 나라를 상징하는 문화에도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또 세계 여행이나 돈과 관련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역할놀이로 이어가면 더욱 흥미롭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앞치마 동화나 테이블 동화로 구성하면 아이들이 여행객, 환전사, 상인 역할을 맡아 세계 여러 나라의 돈 이야기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제목처럼 “달러와 엔화는 어느 나라 돈일까?”라는 질문 속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생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화폐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나라마다 사용하는 돈이 다르다는 사실과, 세계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